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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성남시 보훈단체협의회 초청 간담회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7/02 [16:25]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6.25 전쟁 74주년 및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 송병조 회장 등 6개 보훈단체 회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6월 28일 밝혔다.

 

성남시 보훈단체협의회는 6.25 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광복회, 고엽제 전우회, 월남전참전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보훈 관련 9개 단체로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보훈협의회 단체이다.

 

보훈단체협의회는 6.25 전쟁, 월남전 파병 등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분들과 그 가족들의 단체로, 대부분 80대 고령임에도 매달 1일 충혼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에게 참배를 올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송병조 상이군경회 회장 겸 보훈단체 협의회장을 비롯한 6개 보훈단체 회장과 성남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소방의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소방서의 주요업무 및 현안정책 공유, 각 단체장의 건의 사항 청취, 구내식당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송병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소방서에 초청해 주어 정말 고맙고, 그간 막연히 알고 있던 소방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함께 동석했던 김은갑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은 “6.25 참전 유공자들은 대부분 고령이고, 평소 서울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다. 119구급차는 관외 이송을 할 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남시에서 중앙보훈병원은 근거리이니 참전 유공자분들이 119구급차로 중앙보훈병원 이송 요청 시 도와주면 좋겠다”라며 건의 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홍진영 소방서장은 “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분들을 위해 충분한 예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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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2 [16:25]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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