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성남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1인 시위 80차 집회 진행
고도제한 완전해결까지 서울공항 앞서 무기한 1인 시위 진행
100차 맞은 4월 19일 각계인사 1만인 선언도 추진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4/01 [16:13]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도봉스님, 이하 고도제한범대위)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며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가 지난달 30일로 80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고도제한범대위는 지난 1월 8일부터 성남시 고도제한이 완전해결 되는 날까지 휴일과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중원구, 수정구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분당의 재건축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이 절박하다는 시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에 대해 고도제한범대위 상임대표인 도봉스님은 “한 겨울에 시작한 1인 시위가 벌써 80회를 넘었다”면서“성남시민운동사에서 매일 80차 집회를 가진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고도제한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성남발전이 없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심정이 담긴 것”이라면서“국방부도 이제 이러한 시민들의 1인 릴레이 시위를 무시하면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도제한범대위는 100차를 맞는 오는 4월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각계인사 1만여명이 참여하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는 지난해 2월 25일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1인 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24/04/01 [16:13]   ⓒ 성남포커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주의 HOT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