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지난 22일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삼계탕(800g) 215개를 전달하였다. 삼계탕은 지역사회 독거 노인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준비됐으며 센터는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직원일동은 “지속되는 폭염에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더불어 가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숙자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성남시 독거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감사 인사를 보낸다.”며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의 온정이 담긴 삼계탕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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