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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 대표 발의 ‘성남시 장기 등 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3/13 [20:20]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장기 등 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성남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전면개정조례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례로서 그동안 장기등만을 규정한 것에 인체조직 기증을 추가했고, 지원계획 규정과 기증자와 희망자의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례이다.

 

김윤환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분들이 2022년 2,918명으로 2013년의 1,152명 보다 2.5배가 증가하였고 특히 신장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같은 기간 4배가 증가했다. 또한 2023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자는전국적으로 139,090명이지만 성남시는 1,152명에 불과하다.”며 “본 조례 개정으로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을 장려하고 동시에 기증자의 숭고한 뜻과 기증 희망자 발굴을위해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장기 이식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기대된다.”고 했다.

 

하지만 김윤환 의원은 “양질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의 진료비 감면 혜택이포함되었다면 장기기증자, 인체조직기증자 등에 대한 더욱 폭넓은 예우를 갖출 수 있었을텐데 성남시가 제기한 예산의 문제, 악용의 문제 등으로 인해 포함시키지 못한부분에 대해 안타깝다.”며 “1명의 기증이 최대 9명까지도 살리는 인도적 정신에 대한 예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성남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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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13 [20:20]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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