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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봉국사 목조문화재 현지적응훈련 실시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2/08 [11:41]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2024년 2월 7일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봉국사 대광명전에서 목조문화재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적응훈련은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및 초기 진압 요령을 안내하고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기술 및 진압 방법, 용마루파괴와 지붕해체 등의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성남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문화재 등 화재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문화재 등 화재안전주간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자체적으로 만들어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문화재를 바로 알고 안전의식을 개선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하며 2008년 숭례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유사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최배준 현장지휘2단장은 “목조건축물 화재는 급속도로 번지기 때문에 화재예방 및 초기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08년 서울 숭례문 화재사고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성남시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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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8 [11:41]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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