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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통합 운영 해야."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2/01 [15:29]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고병용 위원장(상대원1·2·3)은 30일(화)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산업진흥원과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통합으로 운영해야 상생효과가 있다고 제안했다.

 

고 위원장은 “시장상권과 골목상권 강화 경쟁력에 올인해야할 상권활성화재단이 본연의 업무가 아닌 관리 영역인공설시장 수탁 운영등 설립의 취지에 맞지 않는 운영을 하는 실정이다.”라고 재단의 목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이어 “이런 배경에는 집행부의 방향 설정 부족과 함께 대표이사가 국장이 겸직함으로써 독립경영이 미약할 뿐만 아니라전 본부장들의 경영에도 문제가 많았다.”며 조직에 대한 문제도 지적하였다.

 

고 위원장은“두 기관(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소공인과 소상인으로 분류되어 지원 사업을 하고있어 비효율적이다.”라며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소상공인은 함께가야지만강점은 살리고 약점은줄여서 성남시 중소·벤처기업들과 상생하여더욱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며통합 운영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성남산업진흥원에서는 소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식품 소공인지원센터가 운영중이며, 이 사업은 소상인에게도 접목시킬 필요성이 있다며 통합 운영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두 기관의 인건비, 운영비, 사업비의 비효율적인 예산을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과 상권지원 정책을경영인의입장에서 바라보고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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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1 [15:29]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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