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성남시청소년재단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 연임 후 첫 행보...‘인권경영 선포식’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11/05 [11:09]

 

11월 1일 자로 성남시청소년재단 3대 대표이사로 연임된 진미석 대표이사는 인권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연임 후 첫 행보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3일 개최한 인권경영 선포식에서는전 직원대표로 진미석 대표이사와 한동희 노동조합위원장이 인권경영 선언문에 상호 서명하며 인권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의 인권경영 선언문은 △차별적 처우 금지, △이해관계자 인권존중, △인권침해예방과 구제,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권 규범의 준수,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개인정보 보안, △사업 중 인권침해와 환경 훼손 방지, △노동조합 가입 및 교섭의 자유와 교섭결과 존중, △안전하고 위생적인 근무환경 제공, △인권경영의 사회 확산 노력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미석 대표이사는“인권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과시민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재단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역할을충실히 이행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20/11/05 [11:09]   ⓒ 성남포커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주의 HOT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