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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상주 전역한 중앙수비수 마상훈 영입 통해 수비진 강화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01/23 [11:15]

- 2012년도 K리그 데뷔, 적극적인 몸싸움 즐기고 빠른 발 가진 중앙수비수.

- 정경호 코치와 재회, “경기장에서 예비역의 패기 보여 드리겠다” 입단 소감 밝혀.

 

성남FC가 최근 상주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중앙수비수 마상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1991년생의 마상훈은 183cm/79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중앙수비수 자원이다. 2011년도 강원FC에서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태국 타이리그 BBCU, 전남, 수원FC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까지는 군복무를 위해 상주에서 활약했으며 전역과 함께 성남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터프하고 적극적인 수비를 즐기는 마상훈은 대인방어에 강점이 있으며 스피드도 준수해 협력수비까지 능하다. 기존 연제운, 이창용 등과 함께 성남의 짠물 수비에 한 축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상주 시절 정경호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췄기에 전술적인 부분에서의 팀 적응 역시 수월할 전망이다.

 

마상훈은 “성남에 합류하게 되어서 영광이고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예비역의 열정과 패기를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마상훈은 태국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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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11:15]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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