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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분당구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19/11/13 [19:09]

 

분당중앙교회(담임목사 최종천)가 관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분당구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분당중앙교회는 13일 오후 5시 성남시 분당구청장실에서 박철현 구청장, 최종천 목사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체 장학생을 대표해 참석한 양영디지털고등학교 1학년 신대군 학생을 비롯한 이재준(양영중 3년), 조수찬(양영중 2년), 김재훈(서현중 3년), 전재령(서현중 2년) 등 5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 1천만원은 이들을 포함한 중·고생 26명에게 전달됐다. 중학생 15명에겐 30만원씩, 고등학생 11명에겐 50만원씩 지급됐다.

 

최종천 목사는 전달식에서 “앞으로 교인들의 참여 하에 필생사역으로 성도 ‘1인 1 장학재단’을 설립해 성남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사회에 기여할 인물과 혼란한 시대 속에서 사회 여론을 바르게 이끌어갈 언론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부여하신 이웃사랑과 인류애 실천이라는 고유한 분깃의 사명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사회오피니언리더 양성과 건전한 시민양성이라는 두 가지 축에 사역의 초점을 두고 교회 창립 이래 지난 29년 동안 장학금 50억원 이상을 성남시 및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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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3 [19:09]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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