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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최종선정 쾌거
광주‘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공공기관 제안형부문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19/10/09 [16:08]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8일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공공기관 제안방식으로 광주시와 공동 신청한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원)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하반기 공모에 전국 76개소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중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선정된 사업이 16개소이다. 공사는 작년 시흥시 신천‧대야동 일원에 ‘소래산첫마을,새로운 100년’ 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사의 의지와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공모에 당선된 송정동 120-8번지 일원은 2009년 광주시청사 이전으로 쇠퇴가 가속화된 지역으로 경기도시공사는 광주시, 경기문화재단과 지난6월 도시재생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구 시청사 부지를 중심으로지역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의 주된 사업은 구 시청사 복합화, 고령자 친화 마을정비, 노후주거지 재생, 주민참여 활동으로 나누어지며, 경기도시공사는 구 시청사 부지에 경기행복주택 88세대 건설과 주변지역 노후주택‧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개보수 지원을 담당하게 되었다.

 

구 시청사 복합화사업은 공사의 경기행복주택과 광주시의 행복청사, 주민복합문화어울림플랫폼이 어우러진 복합건축물 건립(조감도 참조)이계획되어 있으며, 상징성과 파급효과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송정동 도시재생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는 광주시와세부적인 사업일정 및 방식 등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주택건설, 주거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가풍부한 우리공사의 사업참여로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의성공모델 구현과 지역 활성화가기대된다”며 “쇠퇴 원도심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노후주택 개보수 등으로 지역주민의 주거안정에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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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16:08]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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