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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통합적 성남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층위의 협력형 문화정책 플랫폼 기반 조성
전문가 의견과 일반 시민 의견 종합하는 ‘2019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 개최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19/06/05 [13:31]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 문화적 삶을 살 수 있는 성남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해 시민, 활동가, 전문가, 기관 관계자 등과 다양한 층위의 토론과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형 문화정책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문화가 미래 발전의 동력으로 경제・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유의미한 역할과 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문화에 내재한 다양한 가치와 본질적 특성을 통해 도시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 형성과 도시-문화 간 통합적 정책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성남 역시 그동안 산발적이었던 문화정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문화정책으로 그 요구에 응답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성남시민, 지역 활동가, 전문가, 정책 결정자,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형 문화정책 플랫폼을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우선 재단 내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재단의 단·중장기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 네트워크 SelF(Seongnam Cultural Foundation)’를 직원 간 구성해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재단 네트워크 SelF와 의제 발굴’, ‘문화예술의 경영적·정책적 관점 분석’, ‘성남문화재단 브랜딩과 포지셔닝 전략’ 등 다양한 의제로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또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성남 문화정책 라운드테이블 ‘라테’를 5월부터 운영, 10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한다.

 

‘라테’는 ‘라운드테이블’의 줄임말로, 유럽 정치·문화예술·사회 이슈 관련 대화와 여론 형성의 장이었던 ‘살롱’, ‘커피하우스’와 같이 성남 문화정책 관련 다양한 주체들이 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토론하고 참여하는 장이다. 참가자에 따라 문화정책 전문가 중심의 <라테×문화정책가>, 지역민과 지역 활동가 중심의 <라테×시민>으로 운영된다.

 

그 첫 모임으로 지난 5월 28일(화), ‘일상 공간, 문화로의 재발견’이란 주제의 1차 라운드테이블 <라테×문화정책가>를 진행했다.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장 ▲조지연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팀 차장 ▲신정주 성남시 문화예술과 문화팀장 ▲황용구 이음스토리 대표 ▲권민오 마크로밀 엠브레인 리서치 사업부장, 성남문화재단 관계자 등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조성 사업 관련 실태조사를 공유하고, 공공 및 민간 공간 활용 방안과 지역 활동가와 문화예술단체, 예술인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1차와 동일한 주제의 2차 라운드테이블 <라테×시민>은 오는 6월 20일(목)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뮤즈홀에서 진행된다.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6월 7일까지 토론자를 공개 모집(온라인(http://naver.me/xZ1egbK4) 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상반기 마무리 사업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 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의견과 일반 시민 의견을 나누고 종합하는 ‘2019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이 <도시와 문화정책 : 도시, 문화에 도움을 청하다>라는 주제로 6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개최된다.

 

‘도시와 문화’, ‘일하기 좋은 도시, 놀기 좋은 도시’, ‘미래도시에서의 문화와 삶의 질’, ‘성남 문화정책의 변화와 새로운 방향 모색’ 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 성남 도시정책과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에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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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3:31]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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