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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분당서, '교통사고 없는 성남시를 위한 행복콘서트' 개최
 
장주원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4:11]

 

한국교통안전공단 성남·안산검사소와 분당경찰서는 18일 오후 5시 야탑역 광장에서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성남시를 위한 TS 행복콘서트’를 열었다.

 

행복 콘서트는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회공헌활동이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단순 캠페인이 아닌 교육·문화예술 콘서트 형식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흥미와 즐거움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관사 측은 이날 콘서트 시작에 앞서 ‘봄철 교통안전 주의-교통사고 절반으로 줄입시다’ 캠페인 전개를 통해 음주운전·졸음운전 금지,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안전속도 5030 정책 등을 홍보했다. 또 어르신의 무단횡단 등 보행 사고 사례를 동영상으로 소개하며 시민의 안전을 당부했다.

 

▲ 색소폰 연주자 이윤도 군(14)과 그의 스승인 소윤.     © 성남포커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성남자동차검사소 이병석 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공단 성남검사소 음악동호회 ‘풀잎소리 시민연합’과 가수 성국·송산·조이미숙, 색소폰 연주자 이윤도 군, 삼부자 트리오, 청실홍실 경기민요, 수정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어딕션 등이 출연해 재능기부를 펼쳤다.

 

▲ 지난해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5연승을 거둔 가수 성국.     © 성남포커스

 

 

▲ 삼부자 트리오.      © 성남포커스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좌석을 가득 메운 400여 관객은 10대 팬 못지 않은 함성을 쏟아냈다. 일부 출연진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앵콜을 외치는가 하면 공연 도중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대 앞에 나가 특유의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

 

 

▲ 청실홍실 경기민요.  ©성남포커스

  

특히 콘서트에 열띤 호응을 보인 관객들에겐 효자손과 안전지팡이가 무료로 제공됐다.

 

▲수정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어딕션      © 성남포커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에 장학금 제공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장애우·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자동차검사 수수료 30∼100% 감면 등 사회약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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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14:11]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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