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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만해기념관 ‘3∙1운동과 민족대표 특별기획展’ 개최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19/04/01 [09:58]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은 4월 한달 간 2019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해기념관 특별기획전 세 번째 전시인 “3.1운동과 민족대표 특별 기획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면암 최익현, 면우 곽종석, 우당 유창환, 우하 민형식, 백범 김구, 일송 김동삼, 안중근, 만해 한용운, 단재 신채호, 지오 이경희, 남정 박광, 고당 조만식, 벽초 홍명희, 이원혁, 위당 정인보, 신익희, 지운 김철수, 유석 조병옥, 백강 조경한, 일강 신하수 등 만해 한용운과 그 뜻을 함께 했던 민족대표와 애국지사들의 유묵(遺墨)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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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09:58]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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