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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23일 ‘저소득 노동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19/03/13 [13:32]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저소득 노동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금을 수혜 받는 대학생 19명, 고등학생 59명 등 학생 104명과 학부모 100여명, 노동조합 대표자 및 내외빈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1억2천여만 원으로 대학생 19명은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46명의 고등학생은 각 80만 원, 다소 형편이 나은 13명의 고등학생에게는 각 50만 원씩을 수혜 한다.

 

행사 진행은 전왕표 의장의 식사와 격려사, 은수미 성남시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대학생대표 장학생, 고등학생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참석한 모든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도 함께 지급하는 순서로 개최 할 예정이다.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이번에 지급되는 장학금은 노총 경기장학재단과 성남지역지부 및 성남시가 출연한 4억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으로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왕표 의장은 "금리가 낮아져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시 못해 못내 아쉽다"면서 "많은 도움은 되지 않지만 더욱더 학업에 매진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장학기금을 점차적으로 확충해나가 더욱 많은 노동자 자녀들이 수혜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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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3:32]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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