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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음협, ‘2019 신춘음악회’ 성료
 
장주원 기자 기사입력  2019/03/10 [10:06]

 

사)한국음악협회 성남지부(이하 성남음협, 지부장 이수정)은 8일 저녁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9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퇴근하고 모여든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 시민들, 성남음협 관계자들은 ‘2019 신춘음악회’ 출연자들이 선사하는 음악에 흠뻑 취해 제대로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이번 음악회는 분당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윤선중의 지휘 아래 애팔래치아 서곡(Appalachian Overture)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협연자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nykin)의 파리 몽마르뜨(PARIS MONTMARTRE)가 감미롭게 연주됐다. 앵콜곡 아리랑 연주 도중 일부 관객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크로스오버앙상블 CAL TRIO(칼트리오, Calling & Love)은 모차르트의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concerto in c for flute & harp k299 1악장), 프랑스 작곡가 클로드 볼링( claude bolling)의 아일랜드의 여인(lrlandaise) 등 3곡을 그들만의 음색으로 재해석하고 연주해 색다른 음악을 선보였다. CAL TRIO(칼트리오)은 가야금 연주자 김유선, 플루티스트 김은선, 피아니스트 박성희로 구성된 전문 연주그룹이다.

 

 

소프라노 두향아와 민나경, 테너 이상주, 바리톤 이진용은 분당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한국가곡 향수, 그리운 금강산과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성악 4중창으로 선보였다.

 

출연자들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 앵콜 요청을 보냈고, 이에 화답하듯 출연자들은 더욱 더 열정적인 무대로 응답한 뒤 감격에 찬 표정을 드러내며 퇴장했다.

 

이수정 지부장은 :모든 분들이 새봄을 기다리듯 좋은 음악과 좋은 분들 때문에 신춘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밤을 보냈다“면서 ”:앞으로 음악협회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성황리에 음악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춘음악회에는 김영철 성남예총회장, 문인협회 이예지 지부장, 연극협회 이주희 지부장, 영화협회 정지희 지부장, 국악협회 이향우 지부장, 무용협회 이영순 부지부장을 비롯해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과 신경천 국장, 문화예술과 박성희과장, 예술팀 황중섭팀장. 우건식 성남시 재향군인회장, 전 김해숙 시의원, 성남직능플랫폼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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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0 [10:06]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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