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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르신 일자리사업 대폭 늘렸다...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 “지역에 맞게 다양하게 발굴돼야”
성남시, 어르신 일자리 인원 전년 대비 21% 증가...예산은 최대 39% 예산 늘려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2/07 [17:51]

 

성남시가 지난해보다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사업 인원이 21% 증가되고 올해인 2024년에는 예산(국.도.시비 포함) 3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분석은 성남시가 제출한 2024년 성남시 어르신 일자리 사업(2023~2024)에 자료를 박종각 의원이 분석한 결과다. 따라서 지난해보다 1,401명(21%) 중가된 7,951명으로 금액으로는 100억5300만원이 증가한 356억1백만원(3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는 것이다.

 

7일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삼평동 지역구,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가천대 객원교수)에 따르면 “일자리 사업은 성남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매우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종류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공익형에는 5,040명 사회서비스형에는 1,460명 시장형에는 840명 취업알선형으로는 341명의 어르신 일자리로 올해는 사회서비스형이 작년대비 99%에 가까운 비율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사회서비스형의 대표적인 사업은 초등돌봄, 급식도우미로 근로시간 60시간 이내로 정해져 있으며 참여자 선호도가 4가지 사업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형의 대표 사업은 카페‧공동작업형에 평균 일일 3시간으로 정해졌고 참여자 선호도는 2위를 기록했고, 공익형의 대표적 사업은 환경미화‧노노케어로 월 30시간 이내 이내로 정해져 있으며, 취업알선형의 대표사업은 취업연계로 근로계약에 따른 근무시간을 갖고 있으며 공익형과 취업알선형의 사업은 선호도는 3, 4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선호도 차이 때문에 사회서비스형은 모집인원이 1,460명 중 2,929명으로 경쟁률 200%를 기록했으며, 공익형은 5,040명 중 5,679명으로 112%, 시장형은 840명 중 754명으로 89%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박종각 의원은 “성남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고 있으니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다양하게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성남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김제균 복지국장은 “어르신 인구가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 어르신들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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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7 [17:51]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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