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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주민들이 ‘부릴 수 있는 진짜 정치인’”… 與 김민수, 분당구을 공천 신청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4/02/04 [16:32]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전 국민의힘 분당구을 당협위원장)이 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제 22대 총선 분당구을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전 당협위원장으로 분당구을 지역 주민들이 ‘부릴 수 있는 진짜 정치인’임을 강조한 김민수 당 대변인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공정을 바로 세우고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 완수와 분당신도시 재건축 등 분당 지역의 대선 공약 완수에 전력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22대 총선 분당 지역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표를 얻기 위한 현혹의 메시지’를 경계하며 “급조된 정치 언어는‘ 분당 앞으로의 100년’을 망치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선도지구 지정뿐 아니라 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밑그림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그저 정치용 선언적인 잘못된 밑그림으로는 앞으로의 ‘분당 100년’이 길을 잃을 것을 우려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미래를 고려한 도시 공간구조 혁신’과 함께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이 동시에 고려되어 도시 재정비가 출발해야 하며 주민이 원한다면 소외되는 단지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 진행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당협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에서 분당을 당협위원장에 선발된 김민수 대변인은 정계 입문 후 지금까지 줄곧 분당을 지역과 성남을 지키며 중앙정가에 지역민심을 전달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왔다.

 

김 대변인은 “선거철만 되면 누구나 ‘그럴싸한 지역 연고를 만들어 분당을 정치적 디딤돌로 삼았을 뿐”이라며 “지난 1995년 분당에 전입해 쭉 살아왔던 분당이 생활 터전인 진짜 분당 사람”, 분당에 ’진심‘인 김민수가 ’차원이 다른 분당의 변화‘를 위해 일할 것임을 강조했다.

 

앞서 분당을 당협위원회 소속 이제영 경기도의원, 정용한·박은미·서희경·김보미 시의원 등이 김민수 대변인의 분당 출마 촉구 성명을 발표하며 낙하산 공천에 대한 분당 민심의 우려를 중앙당에 강력히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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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4 [16:32]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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