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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 코주빅, ‘2022 성남 국제 윈드페스티벌’ 열어
8월 5일 위례 중앙광장, 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7일 정자역
 
장혜원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5:31]

 

코리아주니어빅밴드와 성남국제윈드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세계 유명 음악가들을 모아 재즈, 관악 향연을 펼치는 ‘2022 성남 국제 윈드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페스티벌은 3차례 열려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30분 위례 중앙광장, 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7일 오후 6시 30분 정자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말레이시아(Chung Hum Miri 마칭밴드), 호주(시드니한인윈드), 러시아(TVL 재즈트리오), 한국(드림위드 앙상블, 붐비트 브라스밴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등 세계의 실력있는 밴드와 국내의 다양한 밴드 7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시민페스티벌 오케스트라 200명이 참가하는 황금나팔 공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생까지 30명 단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 밴드 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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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8 [15:31]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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