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성남FC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FC, 광주FC에서 수비수 이지훈 영입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2/01/06 [14:25]

- 성남FC, 광주FC에서 수비수 이지훈 영입

- 이지훈, “팀에도 중요하고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선수가 될 것“ 밝혀

 

성남FC가 광주FC의 수비수 이지훈을 영입하며 수비와 측면 라인을 보강했다.

 

이지훈은 중동중-울산 현대고-울산대를 거친 수비수로 2017년 울산현대에 프로 입단했다. 이후 인천을 거쳐 2020년 자유계약으로 수원FC에 입단했다. 수원FC에서 주전 선수로 21경기에 출전하며 든든한 수비와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팀 승격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광주로 이적한 이지훈은 33경기에 출전, 오른쪽 풀백으로 뛰며 많은 활동량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부지런히 공수를 넘나드는 활기찬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지훈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이지만 좌측에서도 좋은 활약이 가능한 선수다. 또한 대학 시절과 수원FC에서 미드필드 포지션을 소화한 적이 있어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기에 충분한 만능 선수다.

 

김남일 감독은 "이지훈이 지난 시즌 광주에서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을 보았다. 활동량이 정말 많고 드리블 돌파 능력도 좋다. 팀의 측면은 물론 여러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선수가 와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은 "성남은 선수들 사이에서 팀워크가 좋고 열정이 넘치는 팀으로 유명하다. 나도 열정적인 선수라 자부하기에 팀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것 같다. 성남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팀에서 중요한 활약을 하고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2/01/06 [14:25]   ⓒ 성남포커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