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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스트라이커 조상준 영입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2/01/05 [13:39]

 

- 성남FC, 수원FC에서 U23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상준 영입

- 김남일 감독, “조상준은 뮬리치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 밝혀


성남FC가 수원FC의 스트라이커이자 U23 국가대표 조상준을 영입했다.


1999년생 조상준은 수성중-수원FC U18을 거쳐 수원FC에서 우선지명을 받고 제주국제대 소속으로 뛰었다. 대학 시절 2019 전국체전 대학부 우승, 대학축구연맹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에이스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2021시즌을 앞두고 수원FC에 합류했다. 조상준은 수원FC에서 U22 카드로 리그 26경기에 출전했으며 활발한 움직임과 빠른 침투 능력으로 팀에서 윙어와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조상준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어 소집 훈련과 예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2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3경기에 출전하여 1득점을 하며 팀의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조상준은 1월 4일 발표된 U23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다가오는 U23 아시안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게 됐다.


김남일 감독은 ”조상준이 수원FC와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한 것을 보며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라고 생각했다. 뮬리치와 파트너를 이뤄 공격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상준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믿고 불러주신 구단과 김남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동계훈련 동안 동료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성남FC는 조상준처럼 즉시전력감이면서도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써 결과와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팀으로 리빌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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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3:39]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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