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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인천 미드필더 구본철 영입, 홍시후와 트레이드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2/01/05 [10:57]

- 성남FC, 특급 미드필더 유망주 구본철 트레이드 영입   

- 구본철, “팀이 좋은 성적 내는 데 한몫하고 싶다.“밝혀

 

 
성남FC가 트레이드를 통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구본철을 영입했다. 2020시즌부터 성남에서 활약한 홍시후는 인천으로 합류한다.

 

대건고-단국대 출신 구본철은 유소년 시절부터 전국대회 득점왕을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단국대에 진학했으며 2학년을 마치고 인천 유나이티드에 콜업됐다. 콜업 직후 부천으로 임대되었으며 2021시즌 인천 복귀 후 29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U20 대표팀과 U23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유망주다운 모습을 보였다.

 

구본철은 대학 시절 단국대 중원의 핵심으로 꾸준히 활약했으며 대학리그에서 매번 팀 내 득점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작은 체구지만 킥 능력이 뛰어나 프리킥, 코너킥 키커로 나섰으며 드리블과 패스 역시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왔다.

 

김남일 감독은" 구본철은 빠르고 킥이 매우 좋아 공격적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선수다.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실력을 검증받았고 인천에서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성남과 함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구본철은 ”소중한 기회를 주신 성남FC에 감사하다. 전지훈련 동안 형들에게 많이 배우고 호흡을 맞추며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한몫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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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0:57]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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