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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 화재 막아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1/04/05 [18:09]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난 2일 오후 서현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하여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2층 거주자가 주방에서 전기레인지로 음식물을 조리 중, 깜박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음식물이 일부 탄화하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집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하여 경보음을 듣고 빠르게 안전 조치를 할 수 있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감지부에서 연기(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전원(건전지)으로 경보음을 울리며, 동시에 표시등(적색)이 점멸하여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소방시설이다.

 

출동한 서현119안전센터 직원은 “화재 초기진압 시 사용하는 소화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주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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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8:09]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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