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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신규체육시설 밥그릇 다툼 있을 수 없는 일“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1/03/31 [15:07]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는 31일,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아직 미확정된 “체육회 7곳 체육시설 민간위탁 공모’ 논란 관련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했다.

 

성남시의 사업위탁결정은 시의 고유한 정책결정 권한에 속하며,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를 겸허하게 수용할 뿐, 밥그릇 다툼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현재 43개 사업에 약 1,000여명의 직원들이 다양한 사업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 소규모사업장까지 추가 확대해 사업독식, 방만 경영이라는 오해를 원치 않습니다.

 

성남시는 산하기관에 다양하게 사업을 위탁할 수도 있고, 공사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할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앞서 한 언론은 성남 지역의 신규 체육시설을 기존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아닌 성남시체육회에 위탁하는 문제를 놓고 공사와 체육회 간 '밥그릇 다툼' 시각으로 보도했다.

 

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성남시는 오는 7월 새로 문을 여는 여수유소년축구장, 낙생대 공원체육시설, 야탑동 론볼장, 판교 임시축구장 등 7곳의 체육시설을 다음 달 중 공모를 거쳐 민간 위탁하며,  민간위탁 단체를 지금까지 모든 체육시설을 관리·운영해 온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아닌 체육단체로 특정해 사실상 성남시체육회로 공모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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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5:07]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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