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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09/22 [18:18]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 이국희)는 관내 농협지부(성남·광주)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총 50포)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매년 “사랑의 쌀”을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는 농협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태풍 등 올해 특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고맙습니다”라며 오히려 감사함을 전달했다.

 

 

성남준법지원센터는 관내 농협지부와 함께 어려운 농가를 파악,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하여 과일 수확, 제초작업, 하우스 재배 등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 소장 이국희는 “법무부 친서민 정책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전후 소외계층 및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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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18:18]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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