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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광교에 도교육청 새 청사 건립, 22일 기공식”
총사업비 1624억1000만원, 올해 10월 준공...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장혜원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1:1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오는 22일 경기도교육청 새 청사 건립 기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유튜브로 중계한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새 청사 기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소수 관계자로 참석자를 제한해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이 1969년 12월 수원시 조원동 바로 이 자리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해 50년 넘게 시간이 흘렀다”며 “도교육청은 변화의 속도에 발맞추고 미래교육을 견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새 청사 건립을 추진, 총사업비 1624억1000만원을 투입해 광교에 연면적 43,628.97㎡(약 13,197평)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 청사는 공용 클라우드 데이터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업무를 프로젝트 형태로 공동 수행하며 청사 모든 공간을 가변과 공유 개념으로 활용토록 하겠다”며 “북부청사 ‘평화의 숲’처럼 청사의 각종 공간을 학생, 교육 가족과 지역민에게 24시간 개방함으로써 누구나 토론, 협의, 공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새 청사가 건립되면 스마트오피스를 넘어 원격수업 병행 시대에 맞는 첨단 교육 기반을 만들겠다”며 “더불어 디지털 기반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지역별로 구현하는 특화 공간에서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교육감은 “지난해 10월 24일부터 올해 5월까지 13억원 예산을 들여 조성한 도교육청 북부청사 앞 9,200㎡(2,783평)의 ‘평화의 숲’을 18일부터 학생과 시민에 개방하겠다”면서 “신도시 개발과 도시 집중 현상, 출생률 감소 등으로 안타깝게 문을 닫고 있는 학교(폐교)를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시흥시 정왕동 군서중학교 자리에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가 내년 3월 개교한다”며 “이 학교는 초중고 통합형 미래학교(초12, 중6, 고6-급당 25명 내외)로서 중학교 과정에 중국 2반, 러시아 1반, 한국 3반을 학점제, 무학년제로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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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1:19]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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