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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전문] 박광순, 은수미시장은 수광선 여수•도촌역(가칭)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여야
성남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09/07 [15:24]

 

 

- 정부(국토교통부)에서는 그동안 용산서울청량리역 중심의 강북 철도 기점 시대에서 수서역을 기점으로 경기남부(월판선)강원(원주~강릉선)중부내륙 및 영남동부지방(중앙선)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수광선(수서광주 간 복선전철)건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 수광선은 강남구 수서역(SRT)을 출발하여 모란역~광주역까지 19.2이며 수서~모란~삼동역 간 15.5새로운 노선을 건설하고 삼동~광주간 3.7는 기존 경강선 노선을 이용토록 계획되어 전 구간을 지하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총 공사비 : 1조원)

 

-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4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어 조사에 착수한 이후 20197월 최종노선을 수서~모란~삼동~광주로 확정 발표하였고 현재는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 중(20211월 발표예정)에 있습니다.

 

* 추진상황

 

-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 2014년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확정

-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 착수(수서~모란~광주역)

-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

- 2018.5.29 : 여수도촌역 신설 서면 요청(1,000억부담/성남시-국토부)

- 2018.8.9. : 여수도촌역 신설 검토 요청(국토부 방문)

- 201978일 예비타당성 결과 발표

- 20199월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중

- 20211월 기본계획 수립 완료

- 2021년 설계

- 2022-2029년 건설공사(2029년 준공 개통)

 

* 예비타당성 당초 원안은 수서~모란~광주역이었으나 변경된 최종 노선은 수서~모란~삼동~광주역으로 확정됨.

 

- 국토부에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시 기술적 설치 가능성, 이용객 편의성, 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토대로 여수도촌역 신설을 결정할 예정이라 합니다.

 

- 더구나 우리 시에서는 여수도촌역 신설 비용 약 1,000억원을부담하겠다고 공문까지 발송하고 담당 공무원이 수차례에 국토부를 방문하여 우리 시 입장을 전달하였다 합니다.

 

- 현재 도촌동과 야탑3동 주민 위주로 시민연합(비상대책위원)을 출범하여 여수도촌역 신설을 기본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하여 약 1,100여 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활동과 더불어 국토부를 방문하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은수미 시장님!!

 

이제는 생업에 바쁜 주민이 나서기보다는 시장님께서 앞장서 주셔야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수광선 여수도촌역 신설을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당선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지긋지긋했던 정치자금법위반 재판도 원하는 결과로 마무리되어 홀가분해졌으니 유권자와 약속했던 사항을 반드시지켜야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도촌동은 섬 도() 마을 촌() 섬마을입니다.

섬마을답게 그동안 소외된 지역이었습니다.

 

특히 교통 정책에서는 철저히 외면 받아 왔습니다.

 

분당선 신분당선 3호선 8호선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뿐아니라, 성남 트램 12호선까지도 도촌동 주민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동 명칭은 비록 섬마을이지만 언제까지 육지의 섬마을로 계속 방치하시겠습니까?

 

이제는 도촌동 주민도 약 3만여 명입니다.

 

교통 사각지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활성화하여 성남시 균형 발전에 두 팔을 걷어붙여야 합니다.

 

은수미 시장님!!

 

여수도촌역이 신설되면 도촌여수동야탑3동 일부와 앞으로 개발될 갈현동까지 5~6만명으로 그 수혜 범위가 생각보다는 많아집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특례시 지정과 아시아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등 거창한 구호는 어쩌면 공염불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성남시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시고 커다란 발자취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현재 시점에서의 교통수요와 경제성 등으로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 교통수요와 경제성이 있었습니까?

 

지도자는 현재를 보지 말고 미래를 내다봐야 합니다.

 

결론입니다.

 

수광선 여수도촌역 신설은 시장님의 주요 공약이었을 뿐만 니라 그 후로도 몇 차례에 거쳐 역사 유치를 재천명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는 중원구 윤영찬 국회의원의 주요 공약이었습니다.

 

도촌동과 야탑 3동 일부는 교통의 사각지대이자 혼잡지역입니다.

 

퇴근 시는 물론 평시에도 3번 국도와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기 위한 극심한 교통 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호소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성남의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하여 기본계획이 수립 중에 있는 이때를 놓치지 말고 국토부장관과 결판을 벌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무릇 때가 있는 법입니다.

 

예비 타당성 결과 도촌 사거리를 거쳐 도촌동과 야탑 3동 경계를지나가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므로 기본계획 수립단계에 있는 시점에서 여수도촌역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긍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셔야 합니다.

 

은수미 시장님과 윤영찬 국회의원님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출신입니다.

 

국정을 함께 설계하셨던 험과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셔야 합니다.

 

비록 야당이지만 김은혜 국회의원께서도 국토교통부(한국철도설공단)를 상대로 긴밀한 설득과 협의를 추진해주시면 충분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장님의 약속과 실력을 믿습니다.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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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15:24]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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