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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7개 기관과 힘 합쳐 바이오헬스기업 집중 지원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과 함께 ‘성남 C&D 네트워크 기관협력사업’ 추진
14일까지 시험·평가, 임상·인허가, 사업화 등에 참여할 기업 모집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20/09/04 [11:52]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 이하 진흥원)은 K-방역, 혁신의료기기 등 최근 정부 정책시행에 맞추어 바이오헬스 분야 7개 유관기관과 손잡고 9월 14일(월)까지 ‘성남 C&D 네트워크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할 성남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성남 C&D 네트워크는 성남 C&D(Connect & Development)네트워크 : 성남소재 바이오헬스 기업과 병원, 대학, 유관기관 및 진흥원이 힘을 합쳐 산업육성과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모임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공고되는 사업의 특징은 주관기관인 진흥원을 중심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가천대 산학협력단(의료기기ICC), 을지대 산학협력단, 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 총 7개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기업요구에 맞게 지원한다.

 

또한 이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시험․평가, 임상․인허가, 사업화 등을 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산․학․연․병 협력채널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협력 체계로 운영한다는 면에서 기존의 사업구조와 지원체계를 고도화하였다.

 

특히, 제품개발과 사업화가 목표인 기존 지원사업과는 달리, 이번 사업은 의료제품의 실수요자인 임상의가 컨설팅에 참여하고, 보험등재와 신의료기술평가 등 인허가 획득 이후 시장진입에 필요한 사항까지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에 소재한 경쟁력 있는 바이오헬스 중소기업들이 제품개발 및 사업화에 그치지 않고 인허가 후 국내․외 시장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유관기관들과 협력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K의료기기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플랫폼과 데스트베드가 성남에서 활성화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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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11:52]   ⓒ 성남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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