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진호 만평] 교통사고 대퇴부 전자간 골절 보상은?
 
성남포커스 기사입력  2019/08/09 [15:57]

 



대퇴부 전자부 골절로 인해 장시간 침대에 있어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합니다.

* 압박 궤양

* 패색전증으로 어이질 수 있는 혈전

* 정신혼돈

* 폐렴

* 근육 소실 및 체력 저하(상태악화라 부름)

보통, 수술은 침대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하고 침상 안정이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의 위험을 감소시키므로 치료는 수술로 이루어집니다. 수술은 가능한 빨리 걷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환자들은 보통 수술 후 2~3일부터 보행기를 사용하여 몇 걸음씩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재활, 물리치료도 가급적 빨리 시작합니다.

 

교통사고로 그림처럼 부상을 입고 수술을 한 케이스의 보상 내용은 이렀습니다. 대상자가 일용직 노동자의 임금 수준인 주부일 경우입니다. 과실은 없습니다. 장해율은 15%입니다. 한시장해 5년 정도 가능합니다. 보상 액수는 15백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가능하십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9/08/09 [15:57]   ⓒ 성남포커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주의 HOT 이슈